해변을 캔버스로 삼는 화가

행동반경1m 작성일 10.02.10 11:38:52
댓글 5조회 2,921추천 5

 

 

Andres Amador씨는 바닷가 모래사장을 캔버스 삼아 그림을 그립니다.

 


붓은  갈고리로 모래사장을  긁으면  음영이 생기게 되고 그림이 됩니다.



그림은 그림이라기 보다는 재미있는 패턴들을 그려 놓았네요

 

 

 

126576942452828.jpg

126576942942969.jpg

126576943510683.jpg

126576944124567.jpg

126576944650827.jpg

126576945112229.jpg

126576945799368.jpg

126576946217927.jpg

126576946883205.jpg

126576947329770.jpg

126576947871303.jpg

126576948421608.jpg

126576948955278.jpg

 


이 그림의 단점은  애써서 그려 놓은 그림이 파도에 쓸려서 사라진다는 것입니다.

 


갈고리 하나로 해변에 그림을 그리는 모습과 열정 대단하네요

 

 

행동반경1m의 최근 게시물

엽기유머 인기 게시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