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dres Amador씨는 바닷가 모래사장을 캔버스 삼아 그림을 그립니다.
붓은 갈고리로 모래사장을 긁으면 음영이 생기게 되고 그림이 됩니다.
그림은 그림이라기 보다는 재미있는 패턴들을 그려 놓았네요
이 그림의 단점은 애써서 그려 놓은 그림이 파도에 쓸려서 사라진다는 것입니다.
갈고리 하나로 해변에 그림을 그리는 모습과 열정 대단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