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외계인 존재의 지구방문에 대한 '오바마' 미국대통령의 공식적 발표 임박 !
오바마 대통령이 지난달 유엔 안보리에 참석해 기조연설을 하는 모습인데 그가 머지않아 외계 방문객, 소위 ET 와 미 정부간 교류에 관한 발표를 한다는 기사 입니다. 놀랄일이 아닐수 없습니다. 지난 70년간 외계인 정보는 강대국만의 전유물이고 약소국들은 알고도 입에 족쇄가 채워져서 공개를 하질 못했다고 합니다.
그간 유엔에서 30여개 소국들이 자신들의 정보를 공개하겠다고 압력을 가한 것이 드디어 성사를 보는 것이란 내용이 담겨있습니다. 이제 강대국이 은폐하며 누르기만 하던 시대는 지나가고 있습니다.
미국 민주당의 존 F. 케네디가 1960년 11월8일 미국 제 35대 대통령에 당선된후 그는 미정부 최대의 비밀을 알게되는데, 미국의 비밀 정부조직이 국민들 에게는 비밀로 한채로 "해리 트루만"(1945~1953) 재임시절인 1947년이후 이미 활발하게 외계인과 접촉하고있다는 것을 알게되었고,
국민들에게 엄청난 혜택을 제공할 수 있는 발달된 외계문명과 위험천만한 기술들을 독점하여 엄청나게 독버섯처럼 자라가는 유태자본과 거대기업들의 행태를 파악, 용감하게 그 비밀을 전세계에 공표하려다가 그가 취임한 지 2년 10개월 만인 1963년 11월 22일 댈러스에서 자동차 행진 도중 비밀조직들에게 암살당한 바 있습니다 .
현재 "검은 케네디"로 불리고있는 최초의 흑인대통령인 제44대 오바바 미국 대통령,그가 제2의 케네디와 같은 운명이 될것인지 아니면 인류사에 최초로 외계문명에 대해 공개적으로 인정하는 세계유일의 초강대국 지도자가 될것인지..
판도라의 상자가 과연 열리는지.. 기다려 봅시다....
Official disclosure of extraterrestrial life is imminent
An official announcement by the Obama administration disclosing the reality of extraterrestrial life is imminent. For several months, senior administration officials have been quietly deliberating behind closed doors how much to disclose to the world about extraterrestrial life. Dissatisfactoin among powerful institutions such as the U.S. Navy over the decades-long secrecy policy has given a boost to efforts to disclose the reality of extraterrestrial life and technology.
The impending disclosure announcement follows upon the secret implementation of a year long openness policy on UFOs and extraterrestrial life. Over the period February 12-14, 2008, the United Nations held closed doors discusions where approximately 30 nations secretly agreed on a new openness policy on UFOs and extraterrestrial life in 2009. The openness policy was implemented but never publicly announced due to threats against UN diplomats not to disclose details of the secret agreement. h The secret UN agreement was based on two conditions. First, UFOs would continue to appear around the world; and second, the openness policy would not lead to social unrest in liberal democracies. Both conditions have been satisfied making it possible for the next stage to begin ? official disclosure of extraterrestrial life.
Obama’s September 24, 2009 chairing of the UN Security Council meeting on nuclear non-proliferation and disarmament, signaled his emerging leadership role in tackling major global issues such as nuclear weapons. The Nobel Peace Prize was an important step in giving global legitimacy to President Obama in making an extraterrestrial disclosure announcement. Obama is therefore poised to play a prominent role in the increased global governance that will be necessary after an extraterrestrial disclosure announcement. The timing would most likely coincide sometime soon after his Nobel Peace Prize acceptance speech on December 10, 2009 in Oslo, Norway.
There have been various sources that have revealed deliberations are underway to make an announcement concerning the existence of extraterrestrial life by the end of 2009. These include, Dr Pete Peterson, a whistleblower who has recently emerged revealing high level discusions have taken place concerning announcing the existence of extraterrestrial life. In a Project Camelot interview, Dr Peterson revealed that “Obama is planning to disclose the reality of ET contact by the end of the year; and that most, but not all, of the ET visitors are friendly.”
Another source is David Wilcock, a prominent researcher of emerging scientific paradigms. Wilcock has been told by additional independent sources that extraterrestrial disclosure will take place by the end of 2009. He furthermore claimed in a Coast to Coast AM radio interview that “a 2-hour international TV special has already been booked that will introduce an alien species, similar to humans, to the world.”
In addition, popular NASA and space researcher, Richard Hoagland, has publicly come forward to reveal that the October 9, LCROSS ‘bombing’ mision of the moon, discovered an ancient base at the moon’s South Pole. Reviewing the scientific data achieved by NASA’s LCROSS mision, Hoagland concluded, also on the popular late night Coast to Coast AM radio show, that “LCROSS is part of a carefully constructed campaign to prepare the populace for imminent disclosure. The President of the United States will soon announce that scientists have discovered ruins on the moon, he added. Nobody saw the LCROSS debris plume because the probes struck a building which swallowed the effects of the explosion.”
Finally, two independent and confidential sources have revealed to me that face to face meetings have recently occurred between U.S. military officials with one or more groups of extraterrestrial visitors. This has allegedly led to confidence being built for future cooperation with the extraterrestrials that will be formally announced to the world public either at the end of 2009, or early 2010.
In conclusion, a diuerse number of sources and events point to some form of extraterrestrial disclosure being made by the end of 2009, or early 2010. Official disclosure will most likely emerge in either of two scenarios. One is that President Obama will announce the existence of extraterrestrial visitors, and describe one or more of these to the world. This scenario is supported by Peterson, Wilcock, and my own confidential sources. The second scenario is that an announcement will be made concerning the discovery of artificial structures at the moon’s South Pole, as revealed by the LCROSS mision. This scenario is supported by Hoagland.
Which ever of the above scenarios is used for announcing the existence of extraterrestrial life or technology, President Obama will figure prominently. Behind the scenes, powerful institutions are ensuring that nothing derails the planned disclosure announcement. The disclosure will follow upon a year of greater government openness on UFOs in accord with a policy secretly developed at the United Nations. If extraterrestrial disclosure does occur at the end of 2009 or early 2010, President Obama will lead an unprecedented effort to promote global governance through the United Nations. The Obama administration and its supporters are poised to take a bold step forward in helping our planet become an interplanetary culture that openly deals with the challenges posed by extraterrestrial 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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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rther Reading: Is Obama Nobel Peace Prize prelude to extraterrestrial disclosure?
[Event Notice: Dr Michael Salla will speak about extraterrestrial life, the consequences of their technologies & disclosure at the upcoming Earth Transformation Conference on the Big Island of Hawaii (January 7-12,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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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fficial Disclosure of Extraterrestrial Life is Imminent
By Michael Salla, Ph.D., Exopolitics Examiner
★ [번역 1] 외계 생명체에 대한 미 대통령 '오바마'의 공식적 발표 임박
외계 생명체의 존재를 공식 인정하는 오바마 행정부의 발표가 임박했다. 수 개월 째 미 행정부의 고위관리들이 비공개 회동을 통해 외계 생명체에 대한 정보를 어느 정도 공개할 것인가에 대한 논의를 진행해 왔다. 지난 수십 년 동안 지속되어 온 비밀 정책에 대한 미해군 등 권력기관의 불만이 외계 생명체와 기술의 공개를 이끌어내게 된 것이다.
이번 발표는 지난 1년 동안 비밀리에 실행되어 온 미확인비행물체와 외계 생명체 공개 정책에 따른 것이다. 2008년 2월 12-14일, 유엔은 약 30여개 국이 참여한 가운데 비공개 회의를 가졌는데 여기서 참가국들은 2009년 미확인비행물체와 외계 생명체의 공개에 관한 새로운 정책에 합의했다. 이 정책이 일반에게 알려지지 않은 것은 비밀 합의의 세부사항을 누설하지 못하도록 유엔 외교관에 대해 압력이 가해졌기 때문이다.
이 공개 정책의 합의는 두 가지의 조건에 근거한다. 첫째, 미확인비행물체들은 앞으로도 계속 목격될 것이며 둘 째, 정보의 공개가 자유 민주주의의 사회적 불안으로 이어지지 않을 것이라는 판단이다. 이러한 두 가지 판단이 외계 생명체의 공식 발표로 이어진 것이다.
2009년 9월 24일, 오바마는 유엔 안보리의 핵 비확산 및 군축 회의 의장을 맡으면서 핵무기와 같은 글로벌 이슈에 대한 그의 리더십이 주목 받기 시작했다. 노벨 평화상은 오바마 대통령이 외계 생명체를 공식 발표할 수 있는 합법적 지위를 부여하는 중요한 과정이었다. 이에 따라, 오바마는 외계 생명체의 공식 발표에 따른 국제적 이슈를 지휘할 핵심적인 역할을 맡게 될 것이 분명하다. 그 시기는 2009년 12월 10일 노르웨이 오슬로에서 노벨 평화상 수락 연설을 한 직 후가 될 것이다.
2009년 말까지 외계 생명체의 존재에 대한 발표가 있을 것이라는 다양한 관측이 있었다. 여기에는 외계 생명체의 공식 발표를 위한 협의가 진행되고 있다고 폭로한 피트 피터슨 박사도 포함된다. 프로젝트 카멜롯 인터뷰에서 피터슨 박사는 오바마가 연말까지 외계인 접촉 사실과 그들이 대부분 우호적이라는 사실을 발표할 것이라고 폭로했다.
또 다른 소스는 새로운 과학 패러다임을 연구하는 데이비드 윌콕이다. 그 역시 다른 사람을 통해 2009년 말까지 외계 생명체의 공식 발표가 있을 것이라는 사실을 들었다. 그는 코스트 투 코스트라는 라디오 인터뷰에서 이미 인간형 외계 생명체를 소개하는 두 시간짜리 국제 특별 TV프로그램이 예약되어 있다고 주장했다.
뿐만 아니라, NASA 소속의 우주 과학자인 리차드 호그랜드는 지난 10월 9일 실시된 LCROSS 달폭격 프로젝트에서 달의 남극에 외계인의 고대 기지가 존재한다는 사실을 공개했다. LCROSS 달폭격 프로젝트에서 얻은 자료를 검토하면서 호그랜드는, “이 프로젝트가 외계 생명체 공식 발표를 앞두고 사람들이 마음의 준비를 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이다. 또 오바마는 과학자들이 달에서 문명의 흔적을 발견했다는 사실도 발표할 것이다. LCROSS의 잔해의 비산이 목격되지 않는 것은 LCROSS와 충돌한 달 표면의 건물이 폭발을 모두 흡수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 두 개의 비밀 소스에 의하면 최근 미군 관리와 1명 이상의 외계인 사이에 대면이 이루어졌다. 이들 통해 외계 생명체와의 우호적인 협력관계가 구축될 것이라는 확신을 가지게 된 것이다. 이 역시 2009년 말이나 2010년 초에 공식 발표될 것이다.
결론적으로, 다양한 소스와 사건들은 2009년 말과 2010년 초 사이 외계 생명체에 대한 공개가 이루어질 것임을 뒷받침한다. 공식 발표는 두 가지 시나리오로 이루어질 것이다.
하나는 오바마 대통령이 외계 방문자들의 존재를 발표하고 1-2개 종족의 모습을 소개할 것이다. 이 시나리오는 피터슨, 윌콕, 그리고 내 자신이 지지하고 있다.
두 번째 시나리오는 LCROSS 프로젝트를 통해 나타난 것처럼 달 남극에 어떤 인공적인 구조물이 있다는 사실을 발표하는 것으로 호그랜드가 지지하고 있다.
어떤 시나리오가 채택되든 오바마 대통령이 부각될 것이다. 막후에서는 강력한 기관이 계획에 따라 발표가 진행되는 지를 감시할 것이다. 외계 생명체의 공식 발표는 유엔이 개발, 1년간 추진된 미확인비행물체에 관한 정부 자료 공개 정책을 따를 것이다. 만일 외계인 공식 발표가 계획대로 2009년 말이나 2010년 초 이루어지지 않을 경우, 오바마는 유엔을 통해 전례 없는 글로벌 지배력을 위한 노력을 기울일 것이다. 오바마 행정부와 지지자들은 지구가 외계 생명체로 인해 겪게 될 도전을 공개적으로 대응해 나가는 행성간 문화의 일부가 되기 위한 대담한 발걸음을 뗄 것이다.
마이클 셀라 박사, ‘외계 생명체, 그들의 기술과 공개에 따른 파장’에 관하여 2010년 1월 7-12일 하와이 빅 아일랜드에서 있을 지구변화회의에서 연설할 예정이다.
번역 2]
외계 생명체의 현실을 밝히는 오바마Obama 행정부에 의한 공식적 발표가 임박했다. 여러 달 동안, 행정부 고위 관리들이 밀실에서 외계 생명체에 대해 세계로 어느 정도를 밝힐 것인가를 조용히 숙고해왔다. 수십 년 간의 비밀 정책에 대해 미국 해군과 같은 강력한 기관들의 불만이 외계 생명체와 외계 기술의 현실을 밝히기 위한 노력들로 추진력을 주었다.
*출처 보배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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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갓....정말 존재 하는거??
드디어 때가 된 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