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고픈 코요테와 작은 들쥐 한 마리가 미국의
옐로우스톤 국립 공원의 설원에서 만났다.
꼬마 들쥐가 달아나기는 커녕 거대한 골리앗에 시비를 거는 폼이다.
결국 한방~!!
가만있자,,,,,이걸,,,,
잡긴 잡았는데,,,,, 먹자니 체면이 그렇고...;;
들쥐와 코요테의 대결은 살고 싶어하는 쥐가 한 발 물러나면서
서로 행복한 결말를 맞았다고,,,,,,,
사진 (바이오밍, 미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