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배서비스가 생소하던 시절부터 DHL은 우리에게 특급배송업체 혹은 국경을 가리지 않는 배송업체라는 것을
광고를 통해 잘 알고 있었습니다.
가격은 비싸지만 단 이틀만에 저 멀리 유럽혹은 미국에서 물건너오는 모습에 신기해 했습니다.
배송추적도 쉽게 되구요.
DHL광고들은 참 재미있는 광고들이 많습니다. 그 DHL의 특급배송광고들 입니다.
차가 막히면 맨홀뚜껑 열고 지하로 가기도 하고
문이 잠겨 있으면 창문으로 통해서 배송을 할 수 도 있습니다
외딴 섬은 수영을 하기도 하구요
닭이 먼저냐 달걀이 먼져냐가 아닌 둘다 2등이라는 사실. 항상 1등은 DHL이니까요
책장 넘기듯 빠른 배송을 하는 게 DHL입니다.
24시간 배송추적이 가능하며
F1레이싱 처럼 배송열차가 도착하면 빠르게 배송트럭으로 배송물건을 분리해서 배송지연을 막습니다.
DHL에게 있어 세상은 정말 작습니다.
당신은 다음엔 DHL을 이용할 것이며
전봇대까지도 배달할 수 있는 능력있는 회사가 DHL입니다.
트로이전쟁때 DHL이 있었다면 DHL을 이용했을 것 이구요
세계 많은 국가가 DHL을 이용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