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판 로빈슨 크루소가 나타나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화제의 주인공은 영국인 28세 닉 웨스톤(Nick Weston)입니다.
그는 근래 경제위기로 실직한 후에 영국 남쪽 나무 위에 집을 짓고 로빈슨 크루소 같은 삶을 살고 있습니다.
6개월 동안 음식은 수렵 채집으로 살아왔다고 합니다..
사내 아이라면 어린시절 로망인 나무 위에 집~~ +_+
그러나 현실은 여름에 모기,벌레 장난 아닐듯..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