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복수의 관계자에 따르면 KIA와 한화는 이날 장성호 트레이드에 전격 합의했으며, 이르면 7일 공식 발표할 것으로 알려졌다

장성호 트레이드를 위해 KIA와 한화는 지난 3월 초부터 대화창구를 열었다. 하지만 KIA에서 장성호의 트레이드 파트너로 안영명(26) 등 젊은 선발투수를 요구하면서 두 팀간의 협상은 결렬됐다.

안영명

아놔,,,,,    이놈 대단한놈 대려왓내 ,,,, 기아 대단스럽다

한화 안영명, '빈볼 시비'로 시즌 5번째 선수 퇴장

 대단한 업적 이다 ,,,  이놈은 대려온다는대,,,,  두산보다는 한화로 가는게 났지만  안영명을 대로오다니,.,, 거참,, 난감한다

 기아의 이단아  나오것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