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오 이런차는 그냥 양보운전만이 살길입니다.
집에 들어가는 길에 내부순환로에서 봤는데 오래된 차라 트렁크가 열렸나 싶어서 신호대기 걸리면 닫겠지 닫겠지 했는데
몇번의 신호대기때도 저러고있더라구요 심지어 제가 옆으로 정차해 말씀드려도 운전석과 조수석의 아주머니는
듣는척 마는척......
진자 저런차는 방어운전과 양보운전만이 살길인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