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 튀김가루' 공장 내 발견된 쥐 배설물
연합뉴스 | 입력 2010.05.19 13:29
(서울=연합뉴스) 식품의약품안전청은 '이마트 튀김가루'를 제조한 삼양밀맥스 아산공장을
현장조사를 실시한 결과 쥐와 같은 이물질의 혼입 개연성이 있다고 판단해 시설개수명령
등 행정처분을 내렸다고 19일 밝혔다. 조사과정에서 제조구역 내 쥐 배설물을 발견한데다
12일부터 17일 실시한 이물질에 대한 유전자 검사결과 소비자가 신고한 이물질과 같은
종류의 생쥐가 냉장창고에서 쥐덫에 잡혀 죽어 있는 현장을 확인했다. 사진은 공장 내에서
발견된 쥐 배변물 모습. 2010.5.19 < < 식약청 제공 > >
저번엔 생쥐나오더니 인제 똥이네 거기서 사나부다...염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