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년 전 저 옆을 지나던 한 여성이 정체를 알 수 없는 괴한으로부터 살해를 당한 이후로
여성 원귀가 저곳을 떠돈....는 개뻥이고....
누군가 아이디어를 내 꾸민 일종의 거리 아트라고 하는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