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에 비가많이왔던 일욜날 아파트 입구 주차장 모습입니다. 새벽에 주창장 입구에 대어 놓고 간것같은데
아침에 주차장 문열려고 수위아저씨가 차를 발견하고 전화번호 찾았는데 연락처도 없고...
문제는 이입구가 물론 정문 입구는 아니지만 이길로 다녀야만 하는 차들이 있어 난리가 났죠
이차는 무려 오후 4시쯤되서야 도망가듯 주인이 끌고 사라졌습니다
아침부터 경찰오고 구청사람오고 조회해도 연락처도없고 다들 포기했지만 결국 구청에서 10만원짜리 소방법을 적용 스티카 발급했다더군요...
일욜이라고 뒷문 주차장 안열줄알았나봅니다 옆에 물통으로 주차금지 표시까지했지만
연락처도없는 몰상식한 사람이라서 올려봅니다 연락처는 예의 입니다.
사진보시면서 옆으로 나가면 되겠는 하시는게 사진에는 안보이지만 앞에 차가 한대더있고 각도상으로 넓어보이지만 실제로 승용차는 통행 불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