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이 오염된 물로 신음하던 아프리카 스와질란드 마들란감피시 지역에 생명의 물을 선사했다.
국제구호개발기구 월드비전은 "2009년 11월부터 시작된 마들란감피시 무한도전 식수사업이 지난달 말 마무리 돼 현재 아프리카 스와질랜드 마들란감피시 지역 주민 총 3천여 명이 깨끗한 물을 이용하고 있다"고 31일 밝혔다.
http://photo.media.daum.net/photogallery/entertain/enter_1/view.html?photoid=2789&newsid=20100531133107024&p=newsen 기사원문
기부돋네요....;
이래서 무한도전을 좋아할수밖에 없지만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