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최고의 래퍼이자 배우로도 활동하는 '50센트'의 앙상한 몸으로 변해 화제가 된 그의 모습 입니다.
갑짜기 놀랄만한 그의 체중 변화에 그의 팬들은 경악을 금치 못하고 있는 데요..
이는 다름이 아닌 그가 출연하는 신작 '씽스 펄 어파트'의 배역을 위해 몸무게를 무려 25kg이나 줄여 이같은 몸변화를 가져온 것으로 암에 걸린 미식축구 선수를 연기하려고 97kg 나가는 근육질 몸을 72kg로 줄인것. 9주 동안 유동식만 먹고 하루 3시간 러닝머신 운동을 겸하며 이처럼 살인적인 감량에 성공했다고 합니다.
루게릭병 환자를 연기하기 위해 20kg 체중감량을 보였던 연기의 본좌 '김명민'과 30kg 체중감량을 한 '크리스찬 베일'을 떠오르게 하네요.
연기력은 얼마나 보여줄지 궁굼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