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 한 20대여성이 이웃집에서 기르던 고양이(주인은 출근하고 없고..어떻게 복도로 나온모양)를 쫓아다니면서 폭행을 하다 나중에는 자기집으로 가져와서 애인으로 추정되는 남성과 폭행후 10층 높이에서 던져 죽임. 주인은 목격자의 증언과 CCTV를 증거로 여자집에 갔지만 되려 욕설과 폭행을 당함..경찰연행후 진술과정에서도 경찰까지 폭행을 한듯..
http://happylog.naver.com/care/post/PostView.nhn?bbs_seq=15402
"자퇴 여중생들의 친구폭행살해 후 시신훼손 후 유기한 사건"이나 " 12살 여아 인근주민 40대 연속윤.간"사건이나
"초6학년들의 같은반 장애여학생 옥상에서 성폭행" 등등 하루에 몇건씩 성폭행이나 살인사건들을 보는 요새입니다...
세상 참 뒤숭숭해진듯해요;; 똘기 다분한 인간들 많은 것 같다는..
이번사건은 동물 살해지만 이런 사람들이 언제 대상을 동물에서 사람으로 바꿀지도 모르는 .....무섭네요;;
(아 참고로 전 동물 애호가 아닙니다;; 예전에 싸이로 고양이 죽인 사진 올려 네티즌한테 뭇매 맏던 남성이 기억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