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사진은 중국의 멍멍 바베큐라고합니다)
경복궁 2번 출구로 나가면
유명한 삼계탕 집이 있죠..
줄이 거의 무슨 놀이공원 저리가라 수준...
너무 많아서 택시타고 인사동으로 갔습니다 (장어먹으러)
(예전에 갔던집 망했더군요)
충격받고 계속 한시간가까이 돌아만 댕기다
삼계탕 집에 들어갔습니다...
......
집에서 만들어먹은것보다 맛없었습니다..
가격 일만 오천원이셨습니다...
중복때는 장어 먹고 말겠습니다..
그냥 보양하러 밖에 나갔는데... 영....... 거시기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