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라 안할래도 안할수가 없군요.
대한민국에 신성한 국방의 의무가 있어서
현재 장희민씨가 누리는 표현의 자유라는것도 하면서 사는거 같은데
이건 아니군요...
사과문과 메인 내용은 영 딴판이라는... 어이없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