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인에서 본글
제가 중1 어느 더운 여름에 여친에게 전화가 왓어요. 그래서 7일후 시간이 나면 노래방에 가자는 거에요.그래서 저는 망설임의 여지가 없이 가자고 했죠. 사건은 그 때 터졋습니다.
노래를 부르는데 갑자기 재수없게 똥이 마려운거에요 근데 더 재수 없는건 음이 높은 노래입니다. 그리고 제가 그 때 똥이 마려운데도 불구하고 여친에게 멋진 모습을 보여주기 위하여 배에 힘을 주었죠 그런데 제가 노래방 테이블 앞에서 노래를 부르는데 그뒤에 여자친구가 부르다가 마이크를 올려논거에요. 그래서 고옥타브 초필살이 나오는데요.
저는 배에 사정없이 힘을 주엇죠 그런데 갑자기 푸지지지지직 하는 소리와 함께 마이크에
힘차게 소리가 울려퍼지더군요 그리고 제 상의가 반팔 하의가 반바지라서 그만 똥이
바지밑으로...;;;;;;;
아 어떻하지?;;
세어버린거에요..
그리고 2일후 연락이 왔어요. 그래서 헤어지자고 햇음 저는 그 여친의 아구지를 날려서
똑같이 싸게 만들고 싶었죠. 하지만 제가 너무 힘들게 얻은 여친이라 그리고 이번에는 너무 맘에 들어서 차이고 차여도 4번 고백해서 얻은 여자친구랍니다. 어떻해야합니까?
시간이 너무 많이 지나서 잊었을까요? 아니면 너무 충격적이라서 아직도 잊지 않았을까요? 어떻해야합니까? 제발 알려주십시오. ( ( ( ( ( (참고 ) ) ) ) ):똥은 설사였음)
부탁입니다. 해결책좀 알려주세요 똥참는 법도 알려주시고요 똥의 대한 이야기라면 모두다.... 제발 부탁입니다 형님 누님 부처님 어머님 선생님 스님 하느님 알려주세요 형님들 제발부탁입니다 제발 더필요하시면 제 살을 다뜯어 드리겠습니다(농담)제발부탁.
여러분이라면 어떻게 하실 껀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