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7월 7일 영국런던의 한 지하철에서 자살 폭탄테러가 발생했다
전직 소방대원 이었던 Paul Dadge는 지하철 승객이었던 Davinia Turrell 를 불길로 부터 구해냈지만
그녀의 오른쪽 안면은 폭발과 함께 튄 불덩어리(ball of fire)에 의해 심각한 상처를 입었다.
사진은 5년이 지난 지금 그녀의 모습이다. 그때의 상처는 믿을 수 없을만큼 호전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