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세 강아영은, 약혼자에게 실연 당한 충격으로 1년 사이 40kg 이상 체중이 증가해 44사이즈에서 99사이즈가 됐다.
특히 '엄친딸'로 불리며 총망 받던 약대생이다.
처녀막 바치고 헤어졌다고 충격을 먹은거 보니 보수적인 여자인듯
현대여성은 쿨하게 헤어졌을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