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밥 쳐묵쳐묵 하는데 문자가 와서 보니 박주영 첼시행 148억 이적 협상으
로 문자로 날라옴.
친구한테 말함 거짓말이라고 구라치지 말라고 함.
진짜라고 문자 보여줌 친구 놀람.
친구랑 나랑 얘기 하고 있으니까 주위에 있던 남자들도 술렁 술렁 ㅋㅋㅋ
근데 알고 보니 48시간 이내에 결정 더 중요한건 '더선' 시밤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