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에는 개두마리가 있습니다.
통속에서 고통받는 개와 그걸 바라보는 개시키..한마리.
저럴거면 뭐하러 키우나?
개 인형이나 가지고 놀아라.
2차대전때 아우슈비츠 수용소가 생각 나네 그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