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뭄바이의 주식중개인 치란탄 파트나익(26)이 40시간20분 동안 계속 게임을 즐겨 기네스 세계기록 공인을 받았다고 전문지 ‘게임 컬처’가 전했다.그가 이 오랜 시간을 바친(?) 게임은 지난해 록스타의 히트작 ‘그랜드 데프트 오토 4’.원래 기네스쪽에선 한 시간에 10분씩 휴식하면서 게임을 하는 룰을 제시했는데 이틀 동안 단 네 차례만 쉬면서 대기록을 세웠다
종전 기록은 미국인이 세운 28시간1분.
첨엔 내가 40일을 잘못봤나 하고 계속 봤네요..
ㅋㅋㅋㅋ 그냥 웃음밖에 안나옴...ㅋㅋㅋ
이건뭐 우리나라에서 pc방 하나 고른뒤 거기있는 최고기록도 안될듯 ㅋㅋㅋ
근처 피시방만 가도 아마 세계신기록 한 수십수백수천번은 갈아치울 유망주들이 널렸는데...
더군다나 일반가정집까지 넓히면 세계정복...
OT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