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에도 나왔었는데요. 동북공정을 이은 "한글공정" 한글공정은 중국이 한글을 조선족이쓰는 자신들의 지방언어라고 하면서 여러 이동통신 제품 혹은 PC제품등에 국제 표준을 정하는 사업에 힘쓰고 있다는 내용인데요. 여기서 주시할점은 그냥 지들이 우겨 봤자 우리가 한글의 종주국이니 우리도 반격하면되는데 한글을 우리만 쓰지 않잖아요? 북한이 협력하고 있다는점 때문에 더 큰일로 보고 있습니다. 우리측에선 지방언어라고 발언한것에 더 크게 열폭중인 사람도 있겠지만요. 조금 확대해석하면 조선족 언어 우리꺼 그러니까 조선족의 본국인 남한,북한 언어도 우리꺼가 되는거죠. 직접적이진 않지만 간접적이다 이말입니다. 이거도 이대로 우리 개개인이나 정부가 크게 반격하지않아서 만약 중국이 국제표준을 정하는 사업에 성공하게 된다면 몇년안에 그렇게 될 경우가 충분히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니 모두 이것에 관심을 가져주시고 우리가 먼저 중국이나 북한보다 국제 표준을 빨리 정해 이런 불상사가 없게 해줘야 한다는 겁니다.
제가봐도 중국측 언어는 꽤 불편하지요. 그래서 한글에 국제표준이 지들이 정하면 중국이 서서히 한글을 지들 언어로 만드는것도 꼭 없을 일만은 아니겠지요. 우리보단 중국이 세계적으로 입김이 강하기에 길게 끌면 우리가 불리해요. 서둘러 대책을 마련해 합니다
3줄요약. 첨단 IT 기기 한글 입력 표준을 중국에 빼앗길 위기에 쳐해있습니다.여러분들이 평소 무심코 사용하던 각종 한글자판들이 중국인들이 추진하는 국제규격에 의해 결정될 수 있단 소리입니다.이는 중국인들이 자국내 소수민족인 조선족들의 언어를 사실상 중국의 것으로 규정하면서 벌어 진 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