쪽팔리니까 잠시만이라도 혼자있게해줘요.

여린소녀 작성일 10.10.29 17:0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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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장면 시켜먹고

알1몸에 팬티만입은채로 문앞에 그릇 내놓으러가다가



문틈에 걸려서 문밖으로 넘어졌.

옆집누나가 엘리베이터 대기중이었.



그 누나 웃는모습 처음봤어요.






아...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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