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신 예술품'

독일의 해부학자 군터 폰 하겐스.

시신에서 수분을 제거하고 실리콘 고무 에폭시 또는 폴리에스테르 합성수지 등을 주입해 살아있는 듯한 상태로 시신을 보존하는 방법을 고안한 인물이다. '인체의 신비전'이라는 제목으로 세계 각국에서 표본화된 시신을 전시하는 대규모 행사를 열기도 했다.

'시신 예술품'을 판매하는 온라인 쇼핑몰을 개설했다고..

시신 예술품 한 구의 가격은 70,000유로(약 1억원)이며

몸통 및 머리는 각각 55,000 유로 (약 8,600만원)및 20,000유로(약 3,100만원)에 구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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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걸 다 파는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