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털자르고 4일째네요 -_-;;;;
슬슬 조금씩 털들이 자라나는걸보면서
새삼 남자라는 사실에 흐뭇해합니다
울컥하기도 하지요 ㅠㅠ
파우더로도 안돼요 ㅠㅠ
너무 따가워요 어제는 운동을 했는데
땀에 쓸려서 벌겋게 부어오르더라구요,...
앵간히 자랄동안 이걸 어찌해야할지...
진물도 나오고....
그나저나 ----------------------▶-_-すoO 이분 왜 조용하신지 ㅋ
얼른 인증부탁드리겠습니다
저혼자만 당할수는 없겠네요
여친이 겨털없는거보고선 경악과 실소를 금치못했지만
이젠 적응이되었는지 무덤덤해지네요 ㅋㅋ
괜히 걱정했네 ㅋ
ps.어떤분이 대위달았냐고 물어보시는데 아직안달았습니다
1000점넘게남았어요 ㅠㅠ 아마 올해는 힘들듯.
ㅊㅊ은 구걸하면 안되겠더라구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