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아리 학살 사건'은 최근 러시아 쿠르스크 인근에 위치한 대형 양계장에서 일어났다.
이 농장은 최근 세금을 납부하지 못해 파산상태이며, 이로 인해 관리가 되지 않았다고.
사람들의 부주의로 인해 약 40만마리에 달하는 갓 태어난 병아리가 죽고 말았다는 것이
러시아 언론들의 설명이다.
병아리지만 생명은 생명...안타까운 일이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