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도 없고, 일본에도 찾기 힘든 성문화가 중국에서 독버섯처럼 번지고 있다.
돈을 주고 여자의 *를 만지는 음란 문화가 그것.
'여자 * 만지기'는 최근 중국 정부의 강력한 매매춘 단속으로 더욱 기승을 부리고 있다.
불법으로 이 일을 하고 있는 여자들은 1위안(한화 170원)을 받으면 자신의 *를 보여주고 만지게 해준다.
이런 일을 하는 여자가 한정적이기 때문에 남자들은 줄을 서 자신의 순서를 기다린다.
남자들은 대부분 발기부전 환자나 나이가 지긋한 장년층. 직접 성적 욕망을 해소하지 못하는 이들은 젊은 여자의 *를 보고 만지면서 위안을 찾는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