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아끌며 생떼에 스킨십까지… “불쾌함 넘어 성희롱 모욕감”
“누나! 미인이시네요. 나이트 안가요? 진짜 안가요?”
“우리 열아홉살이에요.”
“에이∼ 거짓말 하지마.”
주말이던 지난 20일 오후 9시쯤 유흥업소와 식당이 밀집해 있는 서울 종로구 관철동의 피아노거리 일대에서는 주변에 위치한 나이트클럽에서 나온 일명 ‘삐끼(호객꾼)‘들의 치열한 호객행위가 벌어지고 있었다.
서울.....밤마다 이렇습니까??
놀기 정말 좋은곳이군요...~ 비록 남자지만..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