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지용이싫은이유

11번가대표 작성일 11.04.11 22:4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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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공중파에 당당하게 여자 상방신 나체가 그려진 옷을 입고 나와 신나게 춤추던 모습



2. 꼴에 자존심은 있는지 제대로 입장 표명도 안하고 어물쩡 넘어가던 모습



3. 의상에 성행위를 묘사하는 단어들을 사용하여 X룡,X드래곤이라는 별명을 탄생시키던 모습



4. Maroon 5 - this love에 가사 몇개만 붙여놓고 샘플링이라고 주장하던모습



5. 몇몇 사람들이 This love 저작권자가 G.드래곤이라는것을 발견하고 의혹을 제기하자 슬그머니 저작권자를 Maroon 5로 바꾸던 모습


6. 머라이어캐리가 리메이크는 물론 샘플림조차 금지해놓은 We belong together의 반주를 통째로 가져다 써놓고 샘플링이라고 당당하게 우기던 모습


7. 데뷔 초부터 지금까지 끊임 없는 표절 의혹에 시달리고도 뻔뻔하게 천재 뮤지션이라며 언플하던모습


8. 저질 발음으로 노래를 듣는 사람들에게 외계어가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 받던 모습


9. 도끼에게 앨범 참여를 부탁했으나 거만한 태고로 인해 퇴짜 맞던 모습


10. 표절 의혹에 시달릴때마다 십만 빠순이들(역대최고무개념팬덤)의 쉴드로 위기를 벗어나던 모습




11. 똥방구와의 화보 촬영에서 의자에 앉으면 땅에 닿지 않는 다리를 드러내며 스스로 호빗이라는걸 증명하던 모습
12. 호빗임에도 불구하고 이미지 관리를 위해 프로필에는 177의 키를 가지고 있다고 구라 치던 모습




13. 올해초부터 끊임 없는 솔로 데뷔 언플로 빠순이들의 기대치를 무한하게 높였으나 곡을 공개하자마자 표절 의혹에 휩싸이면서 빠순이들조차 등을 돌리게 만들던 모습






14. 자기가 가장 자신 있는 곡이라며 본인의 개인 홈페이지에 "내가 가장 자신있는 스타일?"어때요 맘에들어요?"라는 허세 쩌는 글귀와 함께 솔로곡을 공개했으나 공개된지 30분도 안돼서 표절 논란에 휩싸이던 모습


15. 뒤이어 이전에 공개했던 솔로곡마저 표절의혹을 받으면서 욕을 바가지로 처먹던 모습


16. 표절 논란에 휩싸이고도 모든 곡이 순수창작물이라며 얼굴에 철판을 깔던 모습


17. 일이 점점 커지자 초기에 자기가 총괄 프로듀서를 맡았다는 애기와는 달리 스웨던 프로듀서들과 공동 작업했다고 말을 바꾸던 모습.


18. 곡을 30초밖에 공개하지 않았으니 완곡이 공개되면 판단해달라며 뒤늦게 허둥지둥 재잡업에 들어가던 모습



19. VIP의만행+이중성+근자감









손가락으로 가르치는 저당당함!!! 인터뷰에서는 몰랐다고 거짓말함.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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