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대 l 교수, “은사인 b교수에게 성폭행 당했다”(1) “인격적으로 모독 당해 이젠 못 밝힐 것도 없다”
충북대 l 교수는 8일 “은사 선생님인 b교수와 지난 2000년 1월6일 뉴욕학회에 같이 참석하고 귀국도중 일본 오사카 호텔 (2000.1.16)에서 처음으로 성폭행을 당했다”고 폭로했다.
l 교수는 “그 이후 2008년 9월경 까지 수십차례 성폭행과 성추행을 당했다”며 “b교수는 *시 손이나 회초리, 채찍(주로 허리띠)등으로 저의 히프를 때려야 성욕이 달아오른다며 성폭행 시 저의 히프를 채찍질하는 변태적 행위를...” 이라며 울먹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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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ㅂ 은사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