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군은 풍선무기들로 자체무장 중입니다.
전차와 지대공 시스템, 미사일 발사기의 풍선 더미는 풍선과 트램펄린 개발사에서 만들어 졌고, 적을 잘못된 방향으로 이끌고 실제 전투유닛에 대한 공격을 포기시킬 수 있습니다.
S-300 미사일 발사기와 T-72 및 T-80 전차와 Su-27, MiG-31 전투기는 특별한 목적을 갖는다고 개발사가 말했습니다.
"정찰과 타겟팅의 최첨단 기술은 실제 무기에 적은 기회를 남깁니다.”
“풍선모델의 도움과 함께라면 우리는 실제 군용장비의 생존성을 향상시킬 수 있습니다. 적은 실제 목표를 찾는 대신 가짜 목표를 공격하는데 시간을 낭비할 것입니다.”
풍선유닛 하나의 평균무게는 30kg 입니다.
더미는 방수천으로 만들어지고 접히며 적은 공간을 차지합니다.
풍선 전차와 전투기가 단지 5분이면 실제 크기에 도달합니다.
게다가 그들은 100m이상 떨어지면 실제와 분간하는 것이 불가능하다고 개발사가 말했습니다.
군사장비의 풍선모델은 전천후에 저 운용비용으로 기능합니다.
공기압축펌프는 1시간당 1L의 기름을 소모합니다.
풍선모델은 실제 전투장비의 열과 레이더 형상을 재현합니다.
“하늘의 적은 (풍선)모델이 엔진열을 모사하고 섬유위의 특수한 코팅의 도움으로 적 레이더에 전파를 반사하므로 차이점을 발견할 수 없습니다.”
부대의 이동이나 전투를 위한 부대 배치를 설정한다면, 디코이들이 실재 유닛이 지나가게 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전차는 포탑을 돌리고 해치를 열고 닫을 수 있습니다.
풍선들은 낡은 합판모델들을 점진적으로 대체합니다.
회사의 말에 따르면 이미 풍선 S-300미사일 시스템이 국방부를 위해 수년간 생산되고 있다고 합니다.
개발사는 장래 러시아군에 현재 테스트를 통과하고 있는 Su-27과 MiG-31 디코이를 적용하기를 희망한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