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개호로%%를 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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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 김완섭 출생 1963년 작가, 저술가, 문화평론가. 1963년 광주에서 출생해 1982년 사레지오 고등학교를 졸업했다. 같은 해 서울대학교에 입학해 1989년까지 물리학과 천문학, 역사와 정치경제학을 공부하였다. 1989년부터는 하이테크정보, 소프트월드 등 잡지사 기자로 일하다 1992년 이후에는 프리랜서로 번역 저술 등의 일을 했다.
5.18 국가 유공자이며 1980년 광주민주화운동과 1987년 구로구청 농성사건 등으로 옥고를 치르기도 했다. 1996년 이후 2년간 호주에서 거주하였으며 귀국 후 코스닥 신문사를 창간, 편집주간으로 일하기도 했다. 현재는 저술과 창작활동에 전념하고 있다. 번역서로는 아인슈타인 원저인 <물리학의 진화>가 있으며 저서로는 <윈도우3><창녀론> 등이 있다.
김완섭 어록. 이토히로부미는 미개한 조선과 중국 세계 열강으로 부터 지키고 발전시켜주고자 했던 아시아의 영웅이다. 그런데 양반으로 태어나 잘먹고 잘살던 안중근이란 작자가 X도 모르면서 그를 저격해 일이 틀어졌다. 김구는 조선의 충견이다. 난 5.18 항쟁과 광주민주화 운동에 참가한 국가 유공자. 김구는 타고난 살인마이고 독립운동가들은 무위도식했던 부랑아집단이었다. 일본의 민비 암살은 결과적으로 조선의 발전에도 도움이 되었다. 한국은 조선때나 지금이나 미개하다. 당시에 친일하지 않은 사람이 어디에 있는가? 침묵하고 있던 사람들도 친일한것이나 마찬가지인데, 그렇다면 과연 누가 친일파를 비난할 수 있단 말인가? 대동아 전쟁에서 위안부 동원은 조선과 중국의 창녀들을 고용한 것이었으며, 이는 현지인들의 피해를 막기 위한 적절한 처사였다. 유관순은 여자 깡패. 일본은 아시아의 맹주가 되어야 한다. 가장 존경하고 만나고 싶은 인물은 이시하라 신타로 도쿄도 도지사(71) 다. 독도는 일본땅이 맞으며, 그 어떠한 말로도 이를 뒤엎을 수는 없다. 속히 반환해야 한다. 이완용은 존경받아 마땅한 인물. 한국의 대일교육은 나치즘이나 파시즘, 북한의 새뇌교육과 동일하다. 오로지 일본을 증오하도록 가르쳐 참일본의 모습을 볼 수 없도록 만든다. 내 블로그에 악플을 남긴 사람은 1주일 단위로 모아 모두 고소하겠다. 그들은 날 욕할 권리도 자격도 없다.
일제시대는 우리 민족의 다시없는 태평성대요 온 민족이 역사상 전무후무하게 행복하게 살았던 시대였으며, 당시 조선인들 중 그 누구도 독립을 바라지 않았다. 북한이 주장하는 김일성의 보천보 전투가 허구이기에 다른 독립군의 전공 역시 허구인것이 분명하다. 독립군의 전공이란건 모두가 중국 마적단의 행패를 끌어다가 부풀린것에 불과하고, 독립군이란건 존재한 적도 없다. 3.1 운동은 얼마 안되는 반동분자들이 일으킨 소동에 불과하다. 당시 사람들은 3.1 운동이 있었는지도 몰랐으며, 알고 있는 사람들의 시선도 매우 부정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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