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글좀 올리겟습니다.

일단저는 무교입니다. 집은대구이며 집앞에 큰교회가있지요.

먼저 교인을 탓하기위해서 올리는글은 절대아닙니다. 교회에서 원래 그런 풍습이있는지 궁금해서 몇자적어봅니다.

제가 여기에 산지는 꾀되엇고 제기억론 6~7년 전부터 부처님 오신날만되면 마치 일욜교회오는것처럼

다모여서 삼겹살파티를 열고있습니다. 교회에서 근처에 일반주택을 사서 같이이용합니다.

완전큰방으로리모델링햇구요

이날만되면 정말 온동네가 삼겹살향기?로 퍼지지요. 평일이나 일욜일엔 절대 볼수없는 광경이죠.

왜하필 부처님오신날 굳이 교회에서 고기를 그렇게 X드셔야 하는지 이해를 할수가없네요.

마치 부처님오신날 시위하는것처럼 연기를 뿜어내내요. 원래 다른 교회나 교인들도 그렇게하는지 정말궁금합니다.

앞에 말씀드렷듯이 전 무교이고 하나님이나 부처님 두분다 미워하지도 조아하지도 안습니다.

머 먹고싶으면 먹는거지라고 생각할수있지만 일년에 딱한번 부처님오신날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