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근처에 있는 영*교회
아침부터 바자회한답시고 마이크켜고 소리지르고 노래틀어대고
지금은 뭐를 준비했답시고 기타치고 노래하고 박수쳐대고있다
모처럼 단잠에 빠져있는날깨워 분노의 화신으로 만들고
아오 빡쳐~~
112에 신고했건만 돌아오는 답변은 우리도 막을 근거가 없어서 어쩔수 없다는 말을하던데
직접나가서 뭐라해봐도 참으라고만하고...
으뜩해~~~ㅠㅠ
동네 골목에서 이래도 되냐 ㅅ ㅂ예수쟁이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