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슬에게 경고.(펌)

우부쓰탱구리 작성일 11.05.14 12:2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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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위 여자애들 보면서 느낀게 있다면

 

여자들은 얼굴이 중간만 가도 남자들이 가만히 두질 않습니다.

 

사귀어 보고 싶고 잠자리하고 싶기도 하고 

 

이런저런 이유로 젊어서 참 남자들이 많이 늘어붙죠.

 

흔히 어장관리라는 말 이거 참 웃기는 말이죠.

 

남주기는 아깝고 그렇다고 사귀기에는 자기가 더 아까운거 같고

 

아무때나 먹이만 주면 그 사람한테 시집갈 수 있을거라고 착각을 합니다.

 

이렇게 젊은 시절 남자들한테 둘러 쌓여서 언젠가는 자기가 원하는 이상형 만나서

 

결혼하겠지?? 라며 느긋하게 보내다가

 

나이 먹으면서 여자로서의 가치가 점점 떨어질 무렵에서야

 

정신 차리고 빨리 이상형 찾아서 결혼해야지~

 

해보지만 그 많던 남자들은 다 어디로 가고

 

자신보다 한참 레벨이 낮아보이는 남자들만 찝적대기 시작하죠.

 

그때까지도 정신 못차립니다.

 

그러다 서른살이 넘어가면 아... 내가 그 레벨이구나... 알고서

 

정신차리고 비슷한 남자 만나서 결혼하더군요.

 

나중엔 얼굴도 안봅니다. 그냥 착하게 생기고 직업도 보통이면 마다하질 않습니다.

 

그러나 선택권은 남자에게 있습니다.

 

여자인생 30대로 접어들면 솔직히 끝났다고봐야죠

 

남자들도 슬슬 떠나고 거들떠도 안보기 시작하죠~

 

산부인과 에서도 여자들 30세부터 기형아일확률 높아져서

 

검사시작하는 나이라던데~

 

여자들은 초조하지만 남자는 30대가 시작이고

 

몸관리만 꾸준히 해줘도 한 38세까지는 거뜬하거든요.

 

 

 

제 와이프 친구중에도  얼굴 몸매 이화선 비슷한 여자가 있었습니다.

 

맨날 남자들 주변에 너무나 많습니다. 얼굴 몸매 다 괜찮은데 성격이 병맛입니다.

 

사생활도 문란하기 그지 없죠 . 근데도 내숭은 100단

 

그렇게 이 남자 저남자 재고 난리를 쳐대고

 

거기에 돈 많은 연하 밝히던 여자... 연하는 커녕

 

지금은 찾아주는 남자가 없습니다.

 

다시 말하면 그여자 외모때문에 가벼운 연애해보고 싶은 남자는 있어도

 

평생 그여자 데리고 살고 싶어하는 남자는 없다는거죠.

 

 

 

20대 여자들한테 너무 뭐라하지 마세요.

 

자신의 현실을 모르고 마음만은 행복한,  인생에서 단 한번뿐이 고작 몇년입니다.

 

전 늘 이렇게 얘기합니다.

 

연애 많이 못해도

 

결혼할때 괜찮은 사람 하나 잘 잡는 사람이

 

진짜 수준높고 좋은 사람이고 그게 레벨이라고

 

더러운 걸레들 또는 더러운 양아치들 많이 만나보고 떡쳐봤자

 

어차피 본인이 좋은 사람과 결혼하고의 문제와는 아무 연관성이 없습니다.

 

 

 

 

예전에 봤던 글인데 약간 수정해서 올립니다.

 

정말 보슬의 가슴에 비수 꽂는말이지 않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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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미수다 내용도 다 대본인줄알았는데 출연자들이 번복했죠~

 

대화 주제와 기본적인것만 대본이있었고 구체적인 내용은

 

 즉흥에서 자기들의 의견과 생각을 말한거라고~ 

 

저 외국 여성의 놀라는 표정이 모든것을 말해주고있죠...

 

 물론 모든 여성이 된장은 아니겠죠..

 

하지만 이게 점점 당연시되가는 사회적 풍토가 잘못되었고

 

바로잡아야 한다는 겁니다.

 

 

제 여친도 보슬은 아닙니다. 참 다행이죠~

 

 

하지만 걱정이 친구들도만나보면

 

거의다 보슬화되어갔고~ 같이 밥을 먹건 술을먹거 계산할땐 딴짓들하고

 

남자다 내야지 우리가 왜내냐

 

이런 의식을 가지고있더군요..

 

어느정도 물들어가려는 여친 분위기가 ;;

 

동호회나 모임 등등 어딜가봐도 예전에는 안그랬는데

 

거지근성가진 보슬들이 점점 늘어가더군요.

 

위글보면

 

구구 절절 다 맞는이야기..

 

여자들중 보슬들이 착각하는게 봉지에 ㅈㅇ한번뿌려볼라고 뭐든

 

다해주니까 정말 자기가 대단하고 이쁘고 스펙되고

 

내 영혼을사랑해서 남자들이 매달리는줄알죠..

 

단지 아무 여자만봐도 울컥하는 육봉의 배설을위한 것일뿐인데..ㅋ

 

끝까지 책임져줄줄 알고 ㅋㅋ 왜 우리나라가 낙태율이 1위겠습니까?

 

그리살다보니 코만 높아져서 어장 관리 슬슬하고 살다보니..어느덧 20대후반ㅋ

 

어라? 30대..ㅋ

 

 

제주변에도 30넘은 얼굴반반한 늙은여우들 정말 드럽게 많습니다.

 

역겹죠.

 

분명한건 30넘도록 결혼못한 건 꼭 이유가있더군요.

 

둘러보세요 집안되고 정신 똑바로 박히고 외모되는 여자들

 

늦어도 26전에 거의다 채갑니다.

 

남자들이 가만 놔두질 않죠.

 

 

딱보면,

 

신체적인 하자가있거나

 

정신적으로 남자에게 기생해 살아가려는 여자가 99%

 

딱한명 진짜 자기공부하느라 남자못만나본 제친구하나봤네요.

 

그래서 99%~

 

 

여자들 남자 우습게 보지말고 돈따지고능력따지고 어장 관리나하고 그러지마세요.

 

현재 옆에있는 지금 남친한테 잘하세요.

 

당신을 끝까지 책임지고 사랑해줄 하나뿐인 최고의 남자니까요~

 

 

얼굴반반하고 몸매좋아도 사창가에서 일하는여성들 수두룩합니다.

 

의아하죠? 저얼굴 저몸매면 돈많은 호구자식 물어서

 

남자뜯어먹고 살아도될텐데? 

 

우리나라 남자들 당신들 생각만큼 호구는 아닙니다.

 

결혼할때 되면 절실히 느낄겁니다.

 

각종 된장녀 비판글들과 게시물이 인터넷을 뒤덮으면서

 

남자들도 된장 구분하는 능력이 생기고 깨어나고있습니다.

 

이제 남자들도 당신들따라 약아지고있습니다.

 

 

당신들이 흔하고 만만히보는 중소기업인, 연봉2000대의남자,

 

1000cc 대의 차타는남자,

 

170대의 루저남들..

 

결국 결혼할때되서 당신들이 우습게본 저 남자들이~

 

처놀고 몸둥이 치장하고 성형하느라 모아놓은 돈도없고 

 

노화되어 축늘어진 몸둥이에 평생안정적인 직장도 없이

 

전업주부나 하려는 ~~

 

이런 머리에 똥만찬 당신을 뻥하고 차버렸을때..

 

속으론 그랬겠죠 그래 내가 손해본다 생각하고 시집가자..

 

아차 싶을겁니다.

 

 

하지만 그때는 이미 많이 늦었다는거..

 

당신들 젊고 싱싱한몸둥이 쳐째고 집어넣고 수술하고 난리부르스를쳐도

 

신이 아닌이상 세포의 노화는 그누구도 막지 못합니다.

 

당신들의 남자를 협박하는 도구인 봉지와 몸둥이가 영원하다면

 

당신들이 위너겠지요.

 

남자들이 한번 먹어보려 쩔쩔 맬테니까죠~ 

 

하지만 신은 공평하죠~

 

남자들을 성적인 약자로 만들어 놓은대신

 

여자에겐,

 

몇년 안되 급격히 처지고 쭈글쭈글해지는 유통기한 짧은 지방덩어리를 주셨죠~

 

반면, 남자는?? 나이들어도 당신들이 환장하는

 

능력 갖추어나가면 가치가 점점 올라갑니다.

 

돈많은 50-60대의 남자가 20대의 여성과 결혼하는기사 자주보시죠?

 

50-60대의 여자가 20대의 남자와 결혼하는건? 없죠~

 

 

그리고 기생충입니까?

 

내가 그만큼 대우 받을만한 여자인가.. 난 내 남자친구에게 뭘해줬나..

 

받으려고만 하지말고 바라지만 말고..

 

뭐라도 먼저 해주려고 노력해보세요.

 

세상이 달라질겁니다.

 

남자에게선 당신이 한거에

 

2배 3배의 사랑이 되돌아올 테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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