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알고 지내는 형 한명이 있는데
차가 1억 넘는 차인거야. 근데 직장은 그리 좋지 않더라고
그러다가
우연히 술마시면서 이야기 나눴는데
알고보니 친일파 + 전두환이랑 알고 있데 아빠가 그때 군인이였나 아무튼 뭐였는데
그때 뭐하나 받아서 사업해서 지금까지 온거라는데 집이 ㅎㄷㄷ 이야 아직도 용돈받더라. ㅋㅋ
맨날 휴일마다 일본 캐나다 가고
놀고 먹고 하는데 와 진짜 더럽더라. 세상
아직도 본인 아버님은 각하 각하 한다는데 니기미.
술처 먹고 당당히 말하는 그새끼도 *고
나도 아무말 못하는 나도 *인거 같더라.
하아 갑자기 열받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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