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고로 이런글은 글쓴이의 경험에서 우러나옴
그냥 그렇게 알아주시길 ...
잠깐 눈에서 흐르는 땀좀 닦고 ....
1. 꿈에서 이상형과 키스하는 장면과 동시에 갑작스레 맞는 선생님의 불꽃 강스파이크
2. 궁디를 골프공삼아 몽둥이로 맞기전 휴지넣은걸 걸려서 두배의 강도로 맞을때
3. 구렛나루는 날개일뿐, 서울구경
4. 밥먹어라 소리에 나가다가 문지방턱 파워발가락슛
5. 오미 내 발가락아, 발가락 움켜쥐고 뛰다가 파워 해딩
6. 비오는날 귀에 꽃꽂은 소녀처럼 신나 뛰다가 넘어져 무릎에 피의 스크레치
7. 비오는날 새긴 피의 스크레치의 딱지가 떨어지기도 전에 다시한번 넘어져 스크레치X2
8. 순백의천사 간호사의 '어머 미안해요 잘못놨네요' 후 다시꽂히는 주사바늘
9. '어머 팔엔 혈관이 안보이네요' 후 발등에 꽂히는 주사바늘
10. '어머 미안해요 잘못놨네요' 후 발등에 또꽂히는 주사바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