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진모-<선덕여왕>의 김유신역 거절 대신 SBS드라마 드림 출연. 김범 손담비 거품빠지고 애국가 시청률 기록하며 참패
김아중-<커피프린스1호점> 고은찬역 거절. 샴푸모델이라 단발을 할수 없었다. 해도 안 어울렸을듯
송윤아-<대장금>의 장금역 <허준>의 예진아씨역 <주몽>의 소서노역 거절. 딱히 최근엔 드라마쪽에서 히트작이 없는 송윤아
엄정화-<환상의커플> 나상실역 거절. 드라마랑은 인연이 없는 엄정화
송일국 - <불멸의이순신>이순신역 거절. 김명민 연기대상
이정재 - <풀하우스> 이영재역 거절. 비 한류스타 탄생 덤으로 송혜교랑 사귐
배용준-<파리의연인> 한기주역 거절. 겨울연가에 이어 파리의 연인까지 터졌다면 욘사마는 벌써 할리우드 진출해씀
한가인- <쾌걸춘향> 성춘향역 거절. 한채영을 스타덤에 올리며 의외의 대박터진 드라마. 한가인은 드라마/영화 둘다 히트작이 업져;;
임창정 - <해운대><과속스캔들> 거절. 차태현이 이걸로 부활하면서 배아팠을듯.
차태현 - <니멋대로해라> 거절. 가벼운 코믹연기에서 스펙트럼을 넓힐수 있었지만 양동근에게 넘어감
장근석 - <꽃보다남자>의 구준표역 거절. 솔직히 이민호가 더 낫지 결국 미남이시네요 찍음
레전드급들
차인표
- <접속><쉬리><두사부일체><친구><괴물><반칙왕><공동경비구역jsa> 거절
- 훈훈한 이미지의 연예인으로 유명하지만.. 아직까지 히트작하면 나오는건 94년 별은 내가슴에
김희선
- <가을동화><올인><파리의연인><네멋대로해라><미안하다 사랑한다><명랑소녀성공기> 거절
- 90년대 후반 신드롬 수준의 인기를 누리며 <미스터큐><토마토><프로포즈>등에서 국민스타로 떠올랐지만 그 이후로 저런 대작들을 거절하며 <요조숙녀>를 찍었다가 시청률 참패를 맛보며 가치추락으로 다시 TV드라마에 모습을 보이지 못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