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v.daum.net/link/17975273?srchid=iimmjdyb0006.25때 북한군이 잠시 내려오지 못하도록 폭파시키고 전시상황을 바꾼 *점이었던 호국의 다리.그동안 그 많은 태풍이 와도 끄떡않고 굳건히 자리를 지키던 왜관철교가..4대강 3년만에..아니 공사한지 2여년 만에 무너졌습니다.아침에 자고 일어났더니, 아직 잠이 덜깬 꿈인듯..이 허망감은 어찌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