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에서 혼자 살면서 14명의 자녀를 둔 나디아 슐만(Nadya Suleman) 은
미국 캘리포니아에 살면서 2009년1월26일 8쌍둥이를 낳아 세계의 이목을 끌었다.이여인을 가리켜'옥토맘(octomom)' 이란 애칭이 주어졌는데
'octo'는라틴어 8을뜻하고,'mom'은 ‘엄마를 말한다.
나디아 슐만(Nadya Suleman)은체외수정을 통해서 6명의 아이를 낳았고,
8명의 쌍둥이를 합쳐 14명의 어머니가 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