짱공질 하면서 원스타 갈수 있을까 했는대 대략 3년만에 찍었내염
준장 찍고 멍하니 3분동안 생각해 봤습니다 내가 왜 이딴 사이트에
뭐하러 이딴 짓 하면서 추천받아가며 진급에 목이 말라쓰까?
근대 결국 아직도 모르겠습니다 그냥 머릿속엔 계속 그냥 그냥 그냥
이 말바께 웃게에 생활한지도 꾀 오래됬고 2149개란 게시글 을 올리면서
버텨왔고 막상 준장되니 좆1나 드럽게 기쁠줄 알았는대 그냥 그러내염
뭘 위해 여테까지 개1고생하고 쥐1랄한건지
아무튼 저한테 여테까지 웃게에 쓴소리로 댓글달아주시며
욕하신분들께 는 별로 고맙지 않구요 웃음과 쓴소리도 불과하며 추천
달아주신 분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고 꾸준히 활동하겠지만
이제 준장 달았으니 중장까지 달릴려면 한 5년 걸리려나 생각중입니다
ㅋㅋㅋ(개 허탈) 항상 생각해보면 진급을 해도 소위 소령 준장 하나짜리는
별로 멋이없어보이더라구요 아 그리고 저 위에 명언은 다른 타 게시판에서
퍼온건대 좀 억지일수 있지만 저도 예전엔 짱공 운영자들 더럽게 싫어했지만
지금은 뭐 그냥 그런거 같음 이도저도 아닌 그저 뽀포나 주면 감사한 사람들이라
생각함 솔직히 말하면 짱공 운영진들도 나같은 사람 별 관심 없겠지만요 ㅋㅋ.
관리자 한번 해보겠다고 별짓도 다해보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씨1발 아무튼 웃게에 먼저 별이된걸 알리네염
마지막으로
계속 활동하면서
제 게시글을 까거나 욕하면 저도 똑같이 반응할것이고
그게 계급값 못하는 병1신이란 소릴 들어도요
그리고 그 외에 분들에게는 제가 말없이 지나가도 항상 추천
박아주시면 감사하지요 ~
그럼 전 이만 수고들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