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마보다 더한 어머니

훼인즈 작성일 11.07.14 21:3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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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올라왔었던건데 생각나서 다시올림.

자막은 '소송을 하던지 마음대로 하세요' 이지만
실제음성은 '지랄을 하던지 마음대로 하세요' 였다고 함

현재 친모는 현재 50~60평대 아파트에서 살고있고
28년전 2살, 4살의 아이들을 버리고 나간 후 이혼하고
새살림 꾸리고, 돌보긴 커녕 얼굴 한번 안 보러오고
심지어 아들 장례식도 안오고 돈 준다니깐 친모라며
기른 것보다 낳은 것이 더 중요하다며 말함.
 
정말 역겹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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