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올라왔었던건데 생각나서 다시올림.자막은 '소송을 하던지 마음대로 하세요' 이지만실제음성은 '지랄을 하던지 마음대로 하세요' 였다고 함현재 친모는 현재 50~60평대 아파트에서 살고있고28년전 2살, 4살의 아이들을 버리고 나간 후 이혼하고새살림 꾸리고, 돌보긴 커녕 얼굴 한번 안 보러오고심지어 아들 장례식도 안오고 돈 준다니깐 친모라며기른 것보다 낳은 것이 더 중요하다며 말함. 정말 역겹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