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동네마트 입구에 내가 좋아하는 사과가 있길래 사려고 보는데(싱싱해보이지 않는 푸석한 사과) 헐 1개 2500원..그려려니하고. 한달전까지 4개인가 4000원 했음.
다음 고구를 9개정도 주어담아 저울달았는데 8000원이라네 ㅠㅠ..얼마전까지
3000원 정도 했는데 먹고 살기 어려워 진다는게 실감이 나는순간임.
진짜 살기 힘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