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8년 초창기에 발행되어 아직두 꾸준히 인기있는 게임 스타~
옛날 스타는 현재 모습과 정말 달랐다구하는데요~~ㅋㅋㅋ
한번 옛날스타 파헤쳐봅시다!
1. 레이스의 초창기 이름은 '페닉스'였다
2. 과거의 성큰 콜로니는 지금의 성큰 콜로니와 매우 달랐다. (사진 참조하세요)
3. 과거엔 디파일러가 공격할 수 있었다. (드라군을 공격하는 디파일러의 모습)
4. 과거엔 레이스가 지상 유닛을 미사일로 공격할 수 있었으며, 이를 위해선 따로 업그레이드를 해야만 했다
5. 발키리는 애프터 버너라는 스킬이 있어, 이를 사용하면 이동 속도가 대폭 증가되는 스킬이었지만
밸런스 문제로 삭제되었다. 마린의 스팀팩과 비슷한 스킬이지만
스팀팩은 체력을 소모하고 애프터 버너는 마나를 소모한다는 점에서 차이가 있다.
※브루드워에 나온 발키리는 스타크래프트 베타버전에서도 존재했다.
발키리는 지상 공격이 가능했으나 밸런스 문제로 수정되었다.
6. 현재 메딕의 스킬인 옵티컬플래어는 원래 다크아칸의 스킬이었다.
쉴드 채우는것두 다크아칸의 스킬..
7. 아칸으로 합체하기 위해선 업그레이드를 해야만 했다.
8. 건물도 다수 선택이 가능하였다. (개인적으로 이건 왜 없앴는지 모르겠음 ㅜㅜ)
9. 드랍쉽은 매우 거대했다. (옛날 알파버전때 스타에요..ㅋㅋㅋ 다른게임 아님~)
10. 당시 명령목록엔 패트롤과 홀드 기능이 없었다. (매우 불편했을듯...)
11. 드론은 상당한 원거리의 공격이 가능했다. (이건 사진이없네용.. 죄송 ㅜㅜ)
12. 옛날 테란 건물의 모습 (머신샵이 상당히 큽니다..ㄷㄷ)
13. 과거의 하이브 모습은 현재의 퀸즈 네스트 모습이었다.
※또한 과거의 해처리는 지금의 레어 모습과 흡사했다
14. 알파버전때 마린은 수류탄 투척이란 스킬이 있었다.
15. 과거 베스핀 가스와 베스핀 가스를 나르는 SCV의 모습 (아이스크림을 나르고 있네요 ㅋㅋㅋ또 SCV체력이 80이네요..
개나소나 테란할듯..)
16. 게임 시작시 일꾼 1기와 미네랄 150으로 시작했다.
17. 하이템플러는 공격이 가능했다. (이것두 사진이없어용 ㅜㅜ)
18. 초창기, 벌처는 스파이더 마인을 상당히 먼곳에서도 심을 수 있었다.
19. 자원을 수송하던 일꾼유닛이 죽으면 그 자원이 바닥에 떨어졌다.
20. 저그의 건물은 각기 라바를 가지고 있었으며, 그 건물의 계열에 맞는 유닛만 생성할 수 있었다. (스포닝풀엔 저글링만.. 이런식으로)
또한 초창기에는 아래에 나온 것을 구현하기 위해 애를 많이 먹었다구 하네요~
버로우 : 저그 유닛은 땅에 숨는 기능이 있고 이 상태에서도 다른 유닛이 숨은 유닛 위로 지나가야 했다. 클로킹 : 클로킹된 유닛은 유닛 소유자의 화면에는 반투명하게 표현되어야 했고 적의 화면에는 왜곡되어 표현되어야 했다. 프로토스 캐리어의 인터셉터 : 수많은 작은 비행기들이 캐리어에서 사출되어 자유 비행하면서 적을 공격해야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