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정 3번째입니다
여기에 글 올리면서 많은걸 생각하고, 느낍니다.
첫번째는 제가 부족하다는것이고,
두번째는 아무것도 아닌데 욱하고, 기분 나빠하는 내 모습입니다
(고급 관리자가 되고자 하는 저에게는 새로운 각성이 되었습니다.-제 스스로 건설쪽으로의 목표입니다)
세번째는 이렇게 저에게 악플과 격려를 해준 여러분의 모든 사랑입니다.
아무쪼록 모든 분들 여름철에 건강하세요!
아래쪽 좁지 못한 소견을 올린것과 덧글 감사하기에 삭제하지 않고 두겠습니다.
혹시 앞으로 저와 같은 후임이 있을것 같기도 해서요!
되돌아 볼수 있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기회가 되면 좋은 자료로 만나뵙겠습니다.
이하 점선밑은 수정 2차본입니다. 쫌생이의 글올린이의 무례를 용서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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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 좁았지만 저의 잘못을
밑에 유루룽님께 한마디 할려고 수정했습니다
유루룽님 제가 이제 41이라 말귀는 조금 알아듣습니다.
이태백님 말에 이런 구절이 있습니다
"내 뱉은 말은 주워담지 못하고, 떨어진 빗방울은 하늘을 되오르지 못한다"
나이가 어떻게 되는지는 모르지만 세상살면서 남에게 함부로 하지 않았으면합니다.
언젠가는 아무것도 아닌것이, 아무것이 되어서 되돌아올수 있습니다
정말 딴지 거는분들이 많아서,
이 자료를 마지막으로 올리고, 앞으로 눈팅만 하겠습니다.
딴지 걸어도 답변없습니다.
아래는 인도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인도에서는 집앞에 가끔 그림을 그리는데,
그리는 방식이 좀 특이합니다. 손에 분필가루처럼 생긴 분말을 쥐고
바닥에 아무런 도안이 없는데도 모래흘리듯이 흘려가며 그림을 그립니다.
모양도 참 많고요. 거의 여자들이 그리는 것 같았습니다. (실수않고 금방 그림그려요)
다른업체에서 일하는 작업자를 보고 찍은건데, 제가 찍은것은 아니고
제 통역사가 찍어왔더라고요
처음에는 뭘까 했는데 조금 신기했어요.;;
.
.
그래도 조금은 엽기죠...;
그럼 2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