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찐한 감동..1박2일 안보는데. 어쩌다 보다가 찐한 감동의 사진.ㅠ,.ㅠ
그것 때문에 일주일내내 감동의 물결..아 사진 보고 노래도 경음악만 듣고 있어요.
어떤것보다 감동을 주네요. ㅠ,.ㅠ
내용은 창문 사이로 17개월된 아이와 그 아이의 고조할아버지와 서로 바라보는 모습
정말 아름다워요. 감동의 물결~~ 난 안우는데 울었따.
아직 나에게 감정이 존재하는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