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 첫 올림픽 본선 진출을 노렸던 최인철 감독이 이끄는 여자선제골을 넣은 지 불과 4분 만에 라은심에게 동점골을 허용한 장면이 뼈아팠고 1대3으로 끌려가던 후반 16분 상대 자책골로 희망의 불씨를 살렸지만
(이번 런던행 여자월드컵은 탈락이네여 ㅠㅠ )
전반 4분 이현영후반 16분 조윤미 (자책골)
득점
전반 8분 라은심 전반 27분 최미경 후반 11분 황송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