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마루타실험 위안부 할머니

단홍비 작성일 11.09.26 21:1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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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1 부대장:이시이 시로



일본이 한국인에게 저지른 대표적 마루타 실험 

  

1. 착혈실험 - 대형 원심분리기에 사람을 집어넣고 

고속으로 회전시켜 눈, 귀, 코, 입, 성  기, 항문 등으로 

피가 나오는 과정을 살펴보는 실험 


  

2. 매독실험 - 여자포로를 대상으로 한 

질내에 매독균을 주입해서 진행 과정을 살펴보는 실험. 

  


3. 대체수혈실험 - 동물의 피와 인간의 피를 교환해보는 실험 

주로 말이나 원숭이의 혈액을 이용. 

(대표적 희생자가 윤동주 시인) 

  


  

4. 동상실험 - 동상 치료법을 알아내려고 

영하 40도의 혹한의 날씨에 밖에 묶어 두고 

얼음물에 들어갔다 나오거나 팔다리를 담그게 해서 

진행 과정 및 상태를 살핌. 

칼로 자르거나 망치로 두드려 보기도 하고 

모닥불에 동상 걸린 팔다리를 넣어 고통스러워 하는 것도 살핌. 


  

5. 보병총 성능실험 - 수 명의 사람을 일렬종대로 세워놓고 

맨 앞 사람의 가슴에 총을 바짝 대고 방아쇠를 당겨 

관통력을 측정했다. 

  


6. 신무기 성능실험 - 밀폐된 방 안에 

사람을 둥그렇게 둘러 앉혀놓고 

(묶는 것은 기본, 자세가 흐트러지면 안되니까) 

한가운데 수류탄이나 소폭탄을 터뜨려 

피해 정도를 살피기도 했다. 

  


7. 진공실험(압력실험) - 압력실에 사람을 넣고 

공기를 서서히 빼면서 사람의 눈알과 내장이 

어느 정도의 압력에서 튀어나오는지를 실험했다. 

  


8. 독가스 실험 - 밀폐된 방안에 사람을 넣고 

청산가스를 주입해서 죽어가는 과정을 살핌. 

  


9. 내열실험 - 망가진 전차 속에 사람을 가두어 놓고 

화염방사기를 쏘아 얼마나 견디다 죽나를 살펴봄. 

  


10. 세균실험 - 어린이, 청년, 노인을 가리지 않고 

각종 세균 강제 투여해 온갖 상태를 조사 기록, 

시체는 개 먹이로 써서 그 개의 반응까지 살핌. 


11. 인공낙태실험 - 임신한 여성 자궁 내 

벌레나 구더기를 넣고 태아를 얼마나 갉아먹는지 알아보았음. 

  


12. 화상실험 - 산 사람 얼굴에 화약 심고 불을 붙여 

타들어가는 정도를 살핌. 

  


13. 이종교배실험 - 외국인과 사람 교배, 

나아가 산 여자 자궁에 각종 동물 정자 넣어서 실험 

  

  

  


  

  

  

도서관에서 읽은 위안부 할머니들 증언 


끔찍함 

위안부 한명당 하루 군인 100명 상대했다 함 

예쁘면 더 당했다함 

머리 잘라도 대머리 해도 소용없었다함 


아프다 소리 못하고 씻지도 못하고 달려드는 씹 새 끼들이 넘쳤다함 

숨어서 울면서 목욕하고 다시 계속 씻고 

더럽혀진 몸을 어디가 하소연도 못하고 

부모앞에 서지도 못하고 얼마나 슬펐는지 짐작을 해보라 

심지어 생리중에도 건드리는 미  친 군인들도 있었다 함 

염증,성병걸리면 치료는 없고 약만 바르고 솜만 대고 

잦은 병치레하는 여자는 그냥 처분했다 함 

이것은 그냥 총으로 쏴 죽인 것임 

생리대조차도 수백번 솜덩이 한꺼번에 빨아서 썼다 함 

15살부터 20대초반까지 

시골에서 돈 벌려고 부모님 살림에 도움되려고 선한 마음가진 가난한 극빈층 소녀들을 

정신대란 이름으로 모집했다가 

위안부로 납치하고 강제로 끌고 갔다 함 

심지어 풀밭에 있다가 강제로 끌려간 경우도 많았다 함 

민가 사람들 딸들 조차 건드렸다 함 


가뭄에 콩 나듯 일본군인 들 중 힘있는 사람에게 눈에 띄는 경우는 

집으로 돌려보내주는 경우도 있었지만 

정말 극소수였다 함 

일본인들은 그당시 게이샤 같이 전문 접대부들은 사람의 인권이 없는 존재로 보고 

그 일본 문화도 천박해 게이샤들이 스스럼 없이 너무 몸을 팔아서 옛날부터 빤스만 입고 

돌아다닌 족속이라 예의도 없고 그냥 죄의식도 없었다 함 

일본여자 위안부들도 있었지만 

더럽다고 꼴에 병신들이 

한국처녀는 깨끗하다고 좋아했다 함 

전쟁 말기에 위안부사실 지들도 부끄러웠는지 

한국 위안부들을 강제로 간호 조무원으로 꾸미고 

군사들 간호해주는 여자들이라고 연합군들에게 속였다 함 

그러나 진실은 밝혀지고 

전쟁후 고향에 갈수 없어 일본인과 결혼한 할머니들도 있다함 


처녀가 순결을 잃는다는 것은 유교 사회에선 

심지어 죽을 죄로 통하기 까지 했던 시대에서 

강제로 능욕당해서 평생 자괴감과 수치와 아픈 기억을 안고 가게 했던 

나쁜 일본을 편드는 놈들 불쌍하다고 지진나 도와줘야 한다고 

일본을 불쌍하다고 여기는 놈들은 아직도 사과받지 못하고 



?위안부 할머니 

  

'천황폐하를 위해 

몸을 바치면 좋은 대우를 받는다' 고 장교가 말했다. 

  

하루 밤에 10~15명의 군인을 상대해야 했다. 

  

그리고 임신. 

'아직 쓸 만한데' 하는 생각에 자궁째 태아를 들어냈다. 

  

"일본 때문에 아이를 낳을 수 없게 되었습니다. 

혼자 있을 땐 옛 생각이 떠올라 눈물이 납니다." 

  

그 해 8월27일, 칼을 찬 군인이 

  

'군인 100명을 상대할 수 있는 자가 누군가' 하고 물었다. 

  

그때 손을 들지 않은 15명의 여성은 

다른 여성에 대한 본보기로 죽였다. 

  

발가벗긴 여성을 군인이 머리와 발을 잡아 못박은 판자 위에 굴렸다. 

  

분수처럼 피가 솟고 살덩이가 못판에 너덜거렸다. 

  

그때의 기분을 "하늘과 땅이 온통 뒤집어진 것 같았다" 고 

정씨는 표현했다. 

  

그 다음 군인들은 못판 위에서 죽은 한 여성의 목을 쳐 떨어뜨렸다. 

  

정씨와 다른 여성들이 울고 있는 것을 본 중대장은 

  

"위안부들이 고기를 먹고 싶어 운다" 고 했다. 

  

군인들은 죽은 여성의 머리를 가마에 넣어 삶았다. 

  

그리고 나무칼을 휘두르며 그들에게 억지로 마시도록 했다. 

  

1933년 12월1일에는 

한 여성이장교가 철봉을 자궁에 꽂아 죽어버렸다. 

  

다음해 2월4일에는 매독에 걸린 사실을 신고하지 않아 

장교에게 병을 옮겼다는 이유로 한 여성이 피살되었다. 

  

일본군이 벌겋게 달군 철막대를 자궁에 넣었고 여자는 즉사했다. 

  

뽑아낸 막대에는 검게 탄 살점이 달려 있었다. 

  

문신은 온몸에 걸쳐 새겨졌다. 

  

군인들은 처음부터 죽일 셈으로 여성들에게 문신을 했다. 

  

마차에 실려온 여성들을 들에 팽개치는 모습을 

멀리서 보고 있던 중국인 남자가 일본인이 사라진 뒤 

숨이 남아 있던 여자 두명을 옮겨 약 두달간 간호해줬다. 

  

정씨는 기적적으로 살아남았던 것이다. 

  

"그때 일을 생각하면 지금도 가슴이 찢어지는 것 같아요" 

  

하며 의자에 앉아 있는 내 팔을 꽉 쥐며 울부짖듯 소리질렀다. 

  

눈앞에 있는 일본인이 

자신을 극한까지 학대한 일본 병사와 겹쳐보였던 것인지도 모른다. 

  

그는 문신한 자국을 보여줬다. 

  

정씨가 손가락으로 뒤집어보인 

입술 안쪽엔 선명한 짙은 보라색 반점이 있었다. 

  

좀 흐릿했지만 혓바닥에도 푸르스름한 반점이 몇군데 있었다. 

  

수많은 바늘로 혀를 찔렀기 때문에 

그뒤로는 말하기도 곤란해졌으며 

지금도 완전히 낫지는 않았다고 했다. 

  

등 아래쪽은 척추를 따라 

둥근 반점이 염주처럼 줄줄이 그려져 있었다. 

  

가슴과 복부 문신을 보고 나도 모르게 소리를 지르고 말았다. 

  

무엇을 그린 것인지 판별할 수는 없었지만 

아이들 낙서 같은 무늬가 또렷이 남아 있었다. 

  

일본 군인들은 정녕 그 잔인한 행위를 즐기면서 했음이 분명했다. 

  

내선일체를 내세우며 지배하고 있던 조선에서 

일본은 젊은 여성들을 납치해 버러지처럼 짓뭉갰다. 

  

정씨의 몸에 깊숙이 새겨진 문신은 

그 어떤 많은 얘기를 듣는 것보다도 일본이 저지른 식민지지배의 

실태와 천황의 군대의 악랄한 본질을 명확히 보여주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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