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주치마와 행주산성은 전혀 관계가 없는 일이다.
어디에도 행주치마에 돌을 날라 행주산성의 전쟁이 크게 승했다는 기록은 없다.
부모가 늙으면 산에 데려다버리는 고려장 풍습은 우리나라에 존재하지 않았다.
일제강점기 시절 우리나라를 야만인으로 만들기위해 일제가 지어낸것이다.
일제가 찍은 당시 우리나라 여인들은 한쪽가슴을 저고리 밖으로 내놓고 있는데,
그것또한 일제가 우리나라의 야만적인 모습을 강조하기위해 일부러 찍은것이다.
바보를 전쟁에 승리한 장군까지 만든 평강공주와 바보 온달 이야기는 사실
거짓이다. 왕은 어렸을적부터 일찌감치 무예에 능하고 전쟁에 공을 세웠던 온달을
사윗감으로 점찍어두었다고 한다.
황금보기를 돌같이 하라 라는 최영장군의 명언은
사실 최영장군의 아버지가 한 말이다.
문익점이 목화씨를 숨겨서 우리나라에 들여왔다는 말도 거짓이다.
당시 목화씨는 국외반출금지 품목이 아니었으며
고려사, 태종실록에도 주머니에 넣어 들여왔다는 사실이 기록되어 있다.
이순신이 만든 거북선이 철갑선이라는 내용은 국내문헌 어디에도 없다.
기미년 3월 1일 정오부터 독립만세를 외쳤다고 되어있지만
사실은 2시부터이다.
역사는 바로알자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