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기자가 황해남도에 가서 직접 담은 북한의 모습
9월 29일 10월1일 사이에 찍은 최신사진
옥수수밭의 어린이. 옥수수는 죄다 말라비틀어짐
가족의 점심식사를 준비하던 어느 부녀자의 양푼. 가족들 먹일게 저게 다임
황해남도 해주시에서 학생,군인,주민들이 동원되어서 수로를 파는 모습. 인권따윈없고 강제동원되어
온갖 부역을 해야한다. 평생 김정일리아의 부속품으로 살아야되는 인생.
강냉이죽을 끓이는 주민. 정말 먹을게 없다
영상실조로 입원한 어린이들. 그저 잘먹었더라면 건강했을 아이들
굶주림에 지쳐가는 아이들. 한참 해맑은 웃음이 가득할 시기에 미소는 잃어버린지 오래다.
밭가는 어린이. 한참 디지몬 카드를 수집하고 다닐 나이에 살기위한 삽질을 할뿐
잡초밭인지 뭔지 상태도 거지같은 집단농장에서 일하는 주민들. 하나같이 메말랐다.
집단농장 책임자라는 박수동씨. 나름 동네이장급 되는 양반이 엑스레이를 찍지 않아도 안면골격을 알수있을만큼 말라비틀어졌다.
여전히 어딜가도 저 김일성과 김정일의 초상화가 걸려있다.